쉽게 마케팅 툴로 사용되다보니 여기저기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가짜 후기가 판을 치기시작하면서 물론 이것도 돈이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그렇지만....
요즘 티스토리 상황도 영 좋지 않다고 그나마 그것으로 생계를 꾸렸는데 그나마 몇푼 버는것도 너무나 상업적인 글들에 밀려 힘들었는데 이젠 그나마 다른 이유들로 더욱 더 힘들어 졌다는 얘기가 전해진다.
그럼 이제 진짜만 제대로 하는 블로거들만 살아남을까?
아니면 블로그란 툴 자체의 가치가 사라지는건 아닐까.....
어쩌다 심심풀이로 끄적이는 글이나 남겨 기록을 남기는 이들은 전혀 상관없는 얘기지만 말이다.
그냥 그렇다는 얘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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